ไลน์เนอร์แบบกันน้ำ ทาได้ติดทนไม่เลอะเป็นคราบแบบมีประก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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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디자인
사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너무나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존 돌리면서 빼는 펜슬타입이 가볍고, 딱히 무슨 디자인이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너무 텅 빈듯한 가벼운 펜슬에(무거워도 난리...ㅡㅡ;;) 핑크색에 은색 글씨라니...
좀더 신경을 써서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에뛰드 하우스의 컨셉이 소녀풍 공쥬풍이기에.. 핑크를써야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좀더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케이스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기존 프루프 10 방수 쥬얼리 펜슬의 제품 박스 위에 2NE1 케이스를 만들어 한번 더 덧 붙이는 점도 좀더 신경쓰셔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요^^
한쪽에는 돌돌 돌리면 펜슬이 올라와 사용할수 있는 기존 다른 펜슬과 같은 부분인데요.
반대쪽 뒷쪽에는 다른 펜슬과는 다른 기능이 있어요*^^*
그 기능.. 너무 편리하고 좋았답니다~ㅎㅎㅎ
무슨기능 일까요?


사실 그 기능은 바로~!!!!!!
기존 돌려서 쓰는 펜슬타입은 돌리는 부분만 있고 사실 별다른 기능이 없어요.
사용할? 마다 요론 제품도 펜슬깍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귀엽게 펜슬깍기가 뒷부분에 숨어서 있답니다~ㅎㅎㅎ
넘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ㅎ




이런 작은 펜슬깍기가 얼마나 잘 깍일까~ 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안돼~ (허...ㄱ)
작은게 무척이나 무른 질감인 요 펜슬을 잘 깍아 준답니다.
네~^^ 제가 잘 보여 드릴려고 일부러 부러뜨렸답니다~ㅋㅋㅋ
사실.. 그건 아니구요. 어쩌다 보니 사용중 부러져 버렸어요.. 엉엉~
그래서 부러진 김에 이렇게..^^ 한번 보여 드릴려구요~ㅎㅎㅎ
부러진 부분을 작은 입구에 맞추고 돌리시면 되는데요~
이때 잘 깍아보겠다고 혹은 내 힘을 주체를 못해서 세게 누른채 돌려버리시면
제품자체가 무른 질감의 펜슬이기때문에 뭉개지고 말아요~ (조심조심~ 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