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พร์มเมอร์เนื้อชมพูมุก ปรับผิวให้เรียบเนียน ปกปิดรูขุมขน อำพรางริ้วรอย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프라이머 제품입니다.

처음에 이 제품을 만났을 때에는 프라이머라는 생각만 해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유용하더라구요.

진주빛 핑크펄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윤광이 나도록 해주면서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서 건강하게 보이도록 해준답니다.

펄베이스와 프라이머가 함께 결합된 제품이라서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를 줄여주는 것도 큰 장점이예요.

지금부터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매력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0^//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제품 정보를 박스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전에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메워주고, 칙칙한 피부톤을 수분 코팅해주는 앰플 프라이머 제품이예요.

부드러운 실크 벨벳으로 덮어준 듯 가볍게 밀착되는 에센스 질감의 제형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고 화사하게 보정합니다.

화사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펄이 함유되어 피부 톤을 보정해주고 바오밥나무 추출물, 콜라겐이 함유되어 탱탱하고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끈적임 없는 실리콘 겔이 적용되어 피부결을 정돈해주며, 번들거림과 화장 무너짐 현상이 없는 최적의 메이크업을 유지해줍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스킨커에를 꼼꼼히 한 후,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바릅니다.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바른 후, 콧말울, 요철 등 피부 굴곡이 있는 부위는 세심하게 두드려줍니다.

용량은 30ml이고, 개봉 후에는 18개월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 제품 박스에는 전성분도 표기되어 있어요.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외관을 살펴볼게요.

짙은 보랏빛 튜브에 제형이 담겨 있는 구조로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예요.

앞에는 제품명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살짝 물결 모양으로 된 부분이 투명해서 제형의 색상을 짐작할 수 있답니다.

뒷면에는 제품명과 설명, 용량, 제조원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코스맥스는 색조 제품을 비교적 잘 만드는 제조원이기 때문에 이 제품도 왠지 신뢰가 가더라구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용량이 30ml이기 때문에 큰 편이 아니예요.

보시는 것처럼 한 손에 쥐었을 때 쏙 들어오는 슬림한 튜브형 제품입니다.

길이는 손바닥보다 살짝 짧은 편이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아주 좋아요.

가볍기 때문에 메이크업 수정용으로, 여행으로 챙겨 다니기 좋은 제품이네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제품 내부를 살펴볼게요.

뚜껑은 원터치가 아니라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원터치가 더 편하지 않나 생각했어요.

입구는 뾰족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제형을 깔끔하게 덜어서 사용할 수 있고, 입구 구멍도 작은 편이랍니다.

제형이 부드럽기 때문에 작은 입구에서도 주욱~ 잘 나온답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제형을 자세히 살펴볼게요.

우선 제형을 손등에 조금 짜 보았을 때에는 연한 핑크빛이 도는 색상으로, 손등을 기울여도 전혀 흐르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동안 사용해 본 프라이머는 고슬고슬한 느낌의 실리콘 성분 느낌이 많이 들었다면 이 제형은 그냥 크림 같았어요.

손가락으로 슥슥 펴바를 때에도 촉촉함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발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형이 촉촉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과연 프라이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었어요.

하지만 손등에 넓게 펴바르니 점점 부드러운 벨벳 느낌이 느껴지면서 피부의 요철을 살짝 메워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촉촉하기까지 하니 피부에는 자극이 덜해서 훨씬 편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보시는 것처럼 제형에 진주빛 핑크펄이 자르르하게 들어 있어요.

처음에는 프라이머에 펄이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사용하면서 펄베이스와 프라이머의 장점을 결합한 것 같더라구요.

핑크펄이 은은하게 피부에 닿으면서 피부가 한결 윤기 있고 화사하게 보이는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저는 원래부터 펄베이스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만족스러운 펄감이었어요.

과하지 않고 화사한 펄감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아침에 푸석한 피부가 확실히 건강하게 보인답니다.

피부 톤보다 살짝 어두운 베이스 제품이 있다면 섞어서 쓰는 것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어요.

칙칙한 비비크림과도 잘 어울리면서 피부가 예쁘다, 피부가 좋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답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첫 느낌은 부드럽고 촉촉하지만 피부에 넓게 펴바르면 금세 보송보송하답니다.

피부에 때처럼 밀리는 현상이 없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예요.

촉촉한 첫 느낌에 끝 마무리가 상당히 보송보송하기 때문에 반전의 매력이 있다고 할까요?^^

프라이머가 피부의 유분기를 컨트롤하는 기능도 있는데, 이 제품도 피부가 번들거리는 것을 어느 정도 잡아주는 느낌이예요.

시간이 지나도 티존에 유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향은 처음에는 살짝 강한 꽃향기가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해져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기본적으로 펄이 들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모공 부각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프라이머인데 모공이 부각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제품만 바르면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요.

손으로 만져보면 모공이 메워지지만 펄 때문에 보기에는 콧망울이나 볼 부분의 모공이 보이는 편이예요.

하지만 어차피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까지 바르면 펄감도 살짝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를 손등의 반쪽에만 발라보았습니다.

어느 쪽에 발랐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피부의 화사함이 남다른 것 같아요.

제가 비교를 하기 위해서 과하게 바른 감이 있지만 적당히 바르면 은은하고 예쁜 핑크빔을 슝슝 쏜답니다.

화사하게 보이고 싶은 부분에 살짝 덧바르면 하이라이터로 사용해도 될만큼 광택감이 예쁘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아요.

손등에만 발라도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화사한 것이 얼굴에 발랐을 때 더욱 기대가 되는 발색이었어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는 제형이 크리미한 편입니다.

손가락으로 만져 보았을 때 제형이 산처럼 솟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끈적임이 많지 않아요.

일반적인 프라이머의 고슬고슬한 느낌은 덜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이기 때문에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건성피부도 어느 정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이라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유분기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제형을 기름종이에 덜고 1시간 동안 유분기가 배어 나오는 것을 확인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유분기가 많지 않았어요.

피부에서도 크게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와 비교적 비슷한 것 같아요.

지성피부도 크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겠죠?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의 효과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 비비크림과 사용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비비크림만 사용한 상태이고, 오른쪽은 프라이머를 바른 후에 비비크림을 사용했어요.

비비크림만 발랐을 경우에는 보시는 것처럼 주름 사이사이에 비비크림 제형이 살짝 끼고 매트하게 표현이 되는데,

프라이머와 비비크림을 동시에 사용하니 훨씬 피부가 촉촉하면서도 화사하게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피부 톤이 많이 차이가 나게 보이는 것은 프라이머의 효과는 아니고, 빛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를 얼굴에 발라보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피부에 은은하고 촉촉한 핑크빔이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번들거리는 광택감이 아니라 피부가 윤기 있고 건강할 때 느껴지는 그런 광택감이 전체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모공이 큰 콧망울 부분에는 약간 모공이 가려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나중에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등을 사용하며 더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어요.

피부에 얇은 막을 씌운 것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촉촉하고 촉감이 보송보송한 것이 얇은 메이크업을 좋아하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를 사용하기 전후의 상태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사용하기 전의 피부는 살짝 겉이 건조하고 모공이 보이는 정도의 피부예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를 바르니 확실히 펄감이 화사하고 은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모공에 펄이 많이 끼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톤이 밝아지니 조금 보기에 드러나는 것은 있어요.

하지만 손가락으로 피부를 만지면 보송보송하고 매끄럽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초를 다진 것 같답니다.

제형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저는 브러시를 사용해서 슥슥 바르기에 좋았고, 다른 비비크림과 섞기에도 편했어요.

모공도 가려주고 촉촉한 윤광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분들은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를 추천해요~